안녕하세요? 첫글입니다.
사용자 경험 제 1 탄 모바일 T-Money 이용 사용시 주의할 점입니다.
많은 분들이 모바일 Tmoney 앱을 휴대폰에 충전하여 각종 대중 교통 이용시 별도의 카드 없이 휴대폰
을 이용하여 요금 태깅을 편리하게 이용합니다.
모바일 T-Money는 충전형과 후불형으로 구분되는데요.
충전형의 경우 일정금액을 충전하고 이를 사용하게 됩니다.
충전형의 경우 이러한 충전정보가 스마트폰 USIM 내에만 저장되고
로그인한 아이디 등에 연동 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저같은 경우 이런 점을 모른 상태에서 USIM을 교체하고, 이전 USIM을 아무 생각없이
폐기해 버렸습니다.
스마트폰내 충전된 잔액 약 35000원 가량을 나도 모르게 버린 셈이지요~
SKT 나 T-Money 고객센타에 연락해도 소용없답니다.
SKT는 T-Money에 공던지고, T-Money는
USiM 기반이기 서비스이기 때문에 실물 USiM이 없다면 환불받을 길이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더군요.
만약, 이런한 점에 충분한 사전고지나 안내가 있었더라면 있었더라면,
USIM 교체시 충분한 고려와 검토를 통해 주의를 했을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T-Money는 배불리는 금액이 엄청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만약, 이런한 점에 충분한 사전고지나 안내가 있었더라면 있었더라면,
USIM 교체시 충분한 고려와 검토를 통해 이러한 점에 대해 충분한 주의를 했을 것입니다.
Tmoney의 경우 경우 교통카드 지불 분야 에서 거의 반 독점성이라
이런 부분에 대한 서비스 개선은 고민하지 않습니다.
구지 Tmoney 측에 유리하지 않거든요.
교통카드 분실, 이런 USIM교체 등에 따른 남
은 잔액은 그대로 자신들의 이익으로 남게 되니까요~~
여러분도 저와 같은 피해자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남기오니 참고하시 바랍니다.
약 3.5천원 가량의 비싼 사용자 값비싼 경험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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