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주)는 1947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농기계 제조 전문 기업으로, 국내 농기계 업계 1위 기업입니다.
본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위치하고 있으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다양한 농업 기계를 생산하며 대한민국 농업 기계화의 역사를 이끌어왔습니다.
북미 지역에서는 카이오티(KIOTI)라는 브랜드명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정보 - 설립 연도: 1947년 - 본사 위치: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 대표이사: 김준식, 원유현 - 사업 분야: - 농기계(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 스마트 농업 솔루션(스마트팜, 자율주행 농기계) - 스마트 모빌리티 및 로봇 - 글로벌 진출: 북미, 유럽, 아시아 등 70여 개국에 수출 - 브랜드: 카이오티(KIOTI)
---
주요 연혁 1. 1947년: '대동공업사' 설립 2. 1962년: 국내 최초 동력 경운기 생산 3. 1971년: 콤바인 제작 및 판매 개시 4. 1993년: 미국 현지법인 대동USA 설립 5. 2020년: 사명을 '대동'으로 변경하며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 선포 6. 2021년 이후: 자율주행 트랙터와 스마트팜 솔루션 개발로 사업 확장
주요 제품 및 기술 1. 트랙터 - HX 시리즈: 자율주행 기능과 ICT 기반 관리 시스템 탑재. - CK 시리즈: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 기록. 2. 콤바인 & 이앙기 - 국내 최초로 개발된 다양한 모델로 농업 생산성 극대화. 3. 스마트 농업 솔루션 - '대동 커넥트': 트랙터 원격 제어 및 관리 서비스. - 정밀농업 기술 및 스마트팜 플랫폼 제공. 4. 스마트 모빌리티 & 로봇 - 다목적 운반차와 농업용 로봇 개발.
기업 비전 대동은 단순한 농기계 제조를 넘어, 스마트 농업과 미래농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ICT 기술을 접목한 자율주행 및 정밀농업 시스템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징 - 국내 최초로 다양한 농기계를 생산하며 한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습니다. - 최근에는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팜 및 자율주행 농기계를 통해 미래농업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동은 전통적인 농기계 제조를 넘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