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스튜디오는 1987년에 설립된 미디어 및 콘텐츠 기업으로, 웹툰과 웹소설 플랫폼 서비스, 영상 콘텐츠 제작 및 부가 판권 유통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요 플랫폼으로는 봄툰(Bomtoon)과 레진코믹스(Lezhin Comics) 등이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동 중입니다. 특히 14개의 웹툰 플랫폼을 9개 언어로 운영하며, IP 기반의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OSMU(One Source Multi Use)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1][2][6]. 회사의 주요 매출은 웹툰 부문(약 91.54%)에서 발생하며, 웹소설(약 3.04%)과 영상 콘텐츠(약 5.42%)가 뒤를 잇습니다. 최근에는 해외 진출과 IP 확장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1][6]...
스튜디오드래곤(253450)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드라마 제작사로, CJ ENM의 자회사입니다. 2016년 설립된 이 회사는 드라마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을 주력으로 하며 국내외 방송사와 OTT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본사는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하며, 대표이사는 장경익입니다. 1. 드라마 제작 및 유통: - 스튜디오드래곤은 연간 약 25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며, 현재까지 150편 이상의 작품을 기획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사랑의 불시착, 스위트홈, 더 글로리, 빈센조,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 콘텐츠는 국내 방송사(tvN, OCN 등)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애플 TV+ 등 글로벌 OTT 플랫폼에도 유통됩니다. 2. IP 기반 확장: - 스튜디오드래곤은 254편의 글로..
콘텐트리중앙(036420)은 대한민국의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중앙그룹 계열사입니다. 1987년 설립되었으며, 2022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주요 사업은 영화 및 방송 콘텐츠 투자, 제작, 유통과 멀티플렉스 극장 운영입니다. 본사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하며, 대표이사는 홍정인입니다. 주요 사업 1. 콘텐츠 제작 및 투자: - 드라마, 영화 제작 및 IP 투자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관계사인 JTBC를 통해 드라마와 방송 프로그램을 공급합니다. - 주요 자회사로는 SLL중앙(드라마 및 콘텐츠 제작), 메가박스중앙(극장 운영),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영화 제작) 등이 있습니다. 2. 멀티플렉스 극장 운영: - 자회사 메가박스를 통해 국내 멀티플렉스 극장을 운영..
와이랩(432430)은 2010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웹툰 제작 및 IP(지적재산권) 기반 콘텐츠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주요 사업은 웹툰 제작, 웹툰 IP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웹툰 교육, 그리고 웹툰 현지화(해외 진출)입니다. 주요 사업 1. 웹툰 제작 및 IP 사업: - 와이랩은 국내 최초의 웹툰 전문 제작사로, 다수의 인기 웹툰을 기획 및 제작합니다. 대표작으로는 참교육, 스터디그룹, 아일랜드, 부활남 등이 있습니다. - 와이랩은 작가를 직접 고용하거나 협업하여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 및 사업권을 보유하며, 이를 활용한 2차 창작물(드라마, 영화 등)을 개발합니다. 2. 영상 콘텐츠 제작: - 웹툰 IP를 기반으로 드라마와 영화 등을 제작합니다. 예를 ..
키이스트(054780)는 대한민국의 문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으로, 연예인 매니지먼트와 드라마 및 영화 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6년에 설립되어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되었으며,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유명 배우 및 연예인들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여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표적으로 배용준, 김수현 등이 소속된 바 있습니다.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에도 중점을 두며,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과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2. 콘텐츠 제작 드라마, 영화 등 영상 콘텐츠 제작을 주력으로 하며, 대표작으로 드림하이, 학교 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이 있습니다. 2021년 기준 매출 비중은 드라마 등 콘텐츠 제작이 약 5..
스튜디오미르는 2010년 설립된 애니메이션 제작 및 기획 전문 기업으로, 2023년 코스닥에 상장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글로벌 OTT 플랫폼(넷플릭스,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등)과 협력하여 다양한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급하며, 자체 IP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코라의 전설, 볼트론: 전설의 수호자, 위쳐: 늑대의 악몽, 외모지상주의 등이 있으며,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1][2][3]. 사업 특징 총괄 제작 역량 기획(Pre-Production)부터 제작(Main Production), 후반 작업(Post-Production)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합니다. 이러한 역량은 높은 품질의 작품 제작과 수익성 향상에 기여합니다[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