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크래프톤은 2007년 3월에 설립된 한국의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회사입니다. 본사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 사업은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입니다. 크래프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1.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 크래프톤은 다양한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합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배틀그라운드, 엘리온, 뉴스테이트 모바일, 썬더 티어원, 서브노티카 등이 있습니다[1][2].

2. 독립된 개발 스튜디오
   - 크래프톤은 본사 산하에 총 7개의 독립된 개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스튜디오들은 각각 고유한 게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합니다


3. 글로벌 확장
   - 크래프톤은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8년 6월에는 북아메리카 대륙의 해외 자회사인 엔 매스 엔터테인먼트(En Masse Entertainment)를 설립했습니다

4. 경쟁사

   - 크래프톤의 경쟁사로는 넥슨코리아, 넷마블, 엔씨소프트, 컴투스 등이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모두 한국의 주요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회사입니다[1].

5.  최근 주가 동향
    - 크래프톤의 최근 주가 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3년 4월 26일 기준, 크래프톤의 주가는 2021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93억원, 영업이익 1,742억원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6.0%, 139.0%씩 증가한 규모입니다[3].
     - 2021년 2분기 연결 기준, 크래프톤의 주가는 2020년 9월 25일 기준 180만원으로, 이희진이 약을 팔았던 주식 중 제대로 터진 몇 안 되는 사례가 바로 블루홀(현 크래프톤)입니다. 2020년 9월 25일 크래프톤의 장외주식 가격은 180만원으로, 이희진이 바람 넣었을 때의 8,000원에 비교하면 200배 뛰었습니다[3].

크래프톤은 지속적인 도전과 새로운 기술로 게임의 즐거움을 혁신하고, 더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플랫폼과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의 비전은 독창성, 끊임없는 도전정신, 기술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창작의 결과물을 만들고 확장하고 재창조함으로써 팬들이 경험하는 엔터테인먼트의 순간들을 무한히 연결하는 세계를 만드는 것입니다[4].

Citations:
[1] https://www.jobkorea.co.kr/starter/companyreport/view?Inside_No=14870&Page=1&schCtgr=0&schGrpCtgr=0
[2] https://ko.wikipedia.org/wiki/%ED%81%AC%EB%9E%98%ED%94%84%ED%86%A4
[3] https://namu.wiki/w/%ED%81%AC%EB%9E%98%ED%94%84%ED%86%A4
[4] https://krafton.com/about/ab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