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해결이란?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게 문제해결이다. 직면하는 문제들은 무수히 많은데 무엇인 문제인가? 해결하기 힘든 것, 당장해결해야 하는것. 이런것들이 문제일 것이다.

그럼 문제를 명확하게 정의 한다면.....

문제란, 목표와 현상관의 차이가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행해야 할 것들은 우리는 과제, 숙제라고 한다. 문제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문제란 기지의 것 + 미지의 것 + 조건

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지의 것이라는 것은 미리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것, 그리고 조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기지의 것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중에 문제와 관련된 지식, 정보, 경험, 전문가의 견해들들을 포함한다.

미지의 것은, 밝혀지지 않은 부분, 숨어 있는 원인, 추출해야하는 해결책, 원인을 말한다. 조건은 어떤 상황속에서 문제가 되기도 하고, 문제가 되지 않는 것들을 의미한다.

이 셋중 하나라도 만족하지 못하면 문제라는 것은 구성되지 않는다.   이런것들을 잘 생각하고 구성하고 이해해 나가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문제라고 하면 상당히 다의적인 뜻을 가지고 있다. 문제의 형태는 목표와 현상간의 차이를 가지고 있다. 문제를 바르게 기술하는 바른 방식은 목표는 얼마고, 현상을 얼마고, 기지의 것, 미지의 것, 조건들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문제해결이 원할하다.

이를 통해 문제를 잘 해결하기 위한 단계적인 과제를 수립하고, 각 단계별 과정별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을 잘 선택해야 문제를 해결해나가기 쉽다. 토익시험을 예로 들면, 성적중 가장 부족하고거나 노력해야 할 부분에 집중해야 고득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단, 목표등을 세분화하고 구체적인 수련, 실행을 수행하면 문제해결에 보다 손쉽게 해결할 수있다.

이는 획기적인 문제해결이라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습관화 해나가야 할 것이다.


문제를 발견해나가는 방법은 무엇인가?

어떤 사람은 문제가 있음에도 문제를 잘 찾아 내지 못한다.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은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이들은 문제의식을 지닌 사람, 즉 전문가라 한다.  그 문제에 대한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을 문제의식이 있는 사람이라 한다.

이론 : 문제의식
실제 : 감수성

우리가 관련된 부분에는 문제의 감수성을 높이고, 연관된 지식에는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 문제의식과 감수성을 동시에 가져야 한다. 문제의식을 가지지못하는 사람은 모든것을 당연히 여기는 사람이다.

모든 현상을 당연시 여기는 사람은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이다. 다른방법, 더 좋은 방법은 없는가를 끊임없이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이 만들어낸 문제해결 기법은 자그만치 102가지정도가 된다.

모든 문제해결기법의 특징은 명확화에 있다.  문제를 명확화 한다는 것은 진짜로 풀어야 할 문제를 찾아 내는 것이다.  문제를 명확화하면 문제해결에 대해 비용과 시간을 줄일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문제다 문제다 하는데, 대부분의 90%는 문제를 명확화하는데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계속적인 질문을 통해 이를 해결할 수 있다. 이때 사용하는 기법이 5why, breakdown 이라고 한다. 또는 프로세스 컨설팅 이라고 한다. 이러한 사항을 명확화 과정이라고 한다.

문제의 자책화
자책화라고 하는 것은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찾아내는 것이다. 이래서 안돼 저래서 안되하는 것보다 내가 해결할 수 있는 해결법을 찾는 것이다.

문제는 명확화 자책화를 통해 90%이상 해결된다.